내 삶중 11째를, 그 이후 3번째 이사를 준비하고있다.
콩나물 시루에 실려 오며, 소음사이에 속삭이는 카펜터스 카렌의 목소리. 더욱더 맘이 무겁다.
꼭 그런 느낌이다. 현관 넘어 기다리고있다는 느낌. 도망가고픈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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